영관님 詩 2009. 11. 2. 21:21

 안녕하십니까?

 김 용주 시인 입니다.

 

 잘 알고 계시죠?

 이번에 [ 자유 문학 71회]  신인상 등단 하고,

 국보 문학에 詩 6편 을 발표했습니다.

 11,12월호[ 사과가 그립다] 등.....

 

 아름다운 계절도 깊어, 벌써 11월이고,

 입동이 오고, 월동을 준비해야하는 시기이군요.

 남은 가을 , 멋지게 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세요.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