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감상실
[스크랩] 옹달샘/이미자/1974년
영관님 詩
2010. 4. 27. 18:13
|
1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 우리집 막내는 개구장이랍니다 동네꼬마와 어울려 하루종일 뛰놀죠 아침에 엄마가 학교가라고 점심 싸주면 공부하러 왔다가 밥만 먹고 가지요
2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
출처 : ♬미리내 소리사랑♬
글쓴이 : 바람의 아들.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