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카테고리 [스크랩] 좋아서 하는 일 영관님 詩 2011. 3. 15. 18:46 좋아서 하는 일 주어도 아낌없이 주듯이 보답을 바라지 않는 선한 마음으로 어차피 어차피 사랑하는 것조차 그리워 하고 기다리고 애태우고 타인에게 건네는 정성까지 내가 좋아서 하는 일 아니던가. ㅡ 法頂 ㅡ 출처 : 무진장 - 행운의 집글쓴이 : 유당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