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젤린 릴리 칸
칸 영화제에서 에반젤린 릴리.
회색 롱 드레스를 입고 나온 그녀.
정말 우아함과 화사함이 묻어나는데요.
그런데 친한 지인을 만났는지~~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과도한 표현으로 사람들을 놀라케 하네요.
이거 이상한 소문이 돌까봐~걱정이 되는데요.ㅎㅎㅎ
혹시 레즈비언은 아니죠?
넘 아름다운 에반젤린 릴리.
칸 영화제에서 모습을 선보이는데요.
그녀의 우아한 회색 드레스~
뒷태 마저 최고이네요.
이제 인사하고 행사장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친한 지인을 만났는지~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프렌티 키스를 하네요.
얼마나 친하길래~
이렇게 과도한 표현을 할까요?
혹시 에반젤린이 레즈비언인가요?
이상한 소문이 날까봐 걱정이 앞서네요.
레즈비언이 아니라면.
넘 오바한 표현이 아니었나? 싶네요.ㅎㅎ
출처 :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모임
글쓴이 : 바람같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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