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인 Oriental Princess의 뷰티 센터인 Beauty First Class의 광고로,
모두 한 미녀의 아름다움을 부러워하는 세 여인들이 그녀를 공격하려다 오히려 당하는 내용이며,
끝부분은 공통적으로 여행 가방과 서 있는 이 미녀의 모습에 이어 회원 카드가 회전하며 센터의
모습이 나오는 것이다.
<의자>
사무실에서 미녀가 일어나 전화를 받는 사이 뒤에서 의자 밑에 줄에 매달린 갈고리를 달아 놓지만,
별다른 눈치도 채지 못한다. 기계에 달려 있는 줄이 보이더니, 전화를 끊고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기계를
조종하려 한다. 버튼을 눌러 의자가 그곳에서 빠겨나가는 순간 미녀는 앉는 척을 하지만 실제 앉지는 않고
금붕어가 있는 어항에 사료를 넣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줄에 달린 채 빠르게 돌진해 오는 의자에 세
여인들 모두가 놀라며, 잠시 후 비명 소리와 함께 의자와 줄에 치어 벽에 부딪힌 이들의 모습과 이를
보고 앞으로 돌아 미소를 짓는 미녀의 모습이 계속된다.
<수도꼭지>
리모컨으로 화장실의 수도꼭지를 조종해 위쪽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본 셋 모두가 웃더니 리모컨을 맡은 사람은
뒤에 숨고 하나는 망을 본다. 미녀가 들어오자 세 세면대들 중 양쪽은 나머지 두 여인들이 자리를 잡아
두었고, 결국은 이 움직이는 꼭지가 달린 가운데에 선다. 훔쳐보고 있다 밸브를 돌리는 모습을 보고는 버튼을
누르는데… 물줄기가 왼쪽의 여자에게 날아오는 것이 아닌가!!! 놀라 다시 누르자 이번에는 오른쪽의
여자에게 날아온다!!! 어찌할 줄도 모르는 사이에 이 둘은 끊임없이 물벼락을 받고 있고, 이런 모습을
본 미녀는 한숨을 내쉬더니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앞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는다.
<유리>
미녀가 사무실 안에서 서류를 보는 모습을 훔쳐보더니 판유리를 들고 온다. 시선이 문 쪽을 향하지 않는 사이에
문에 유리를 대고 나사를 박은 뒤 다시 숨는다. 미녀가 일을 다 끝내고 문으로 가는데… 어째 그냥 지나갈까!!!
당황해 문으로 달려가지만 결국은 자신들이 박은 유리판에 부딪혀 그대로 쓰러져 버리고, 이에 미녀가 잠깐
놀라더니 곧바로 미소를 짓는다.
출처 : MYRIA KOREA
글쓴이 : MYRIA KORE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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