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을 아름다운 선물로 장식했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서 봉사하기까지 저에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출처 : 전북시낭송협회
글쓴이 : 세레나 원글보기
메모 :
'전국詩낭송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6회 전북 도민 가을밤 시낭송대회 초청가수 현승엽 축가 (0) | 2010.11.13 |
---|---|
[스크랩] 제6회 전북 도민 가을밤 시낭송대회 금상 서상철 낭송 "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시) (0) | 2010.11.13 |
[스크랩] 제6회 詩낭송 대회 이모저모 (0) | 2010.11.11 |
[스크랩] 제6회 詩낭송 대회 이모저모 (0) | 2010.11.11 |
[스크랩] ㅎㅎㅎ팔불출 (0) | 2010.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