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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9년8월24일 오늘의 포토뉴스와 영상음악과 영성시

영관님 詩 2011. 11. 18. 20:44

영상시와 음악[09년8월  8일 토요일]

 포토뉴스와 영상음악과 영상시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좋은시영상시◈문학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한 부자가 세상의 모든 성공을 파는 가게가 
      어딘가에 있다는 말을 듣고 여행을 떠났다. 
      많은 돈을 준비해 성공을 꼭 사 오겠다는 
      결심을 한 그는 여러 도시를 돌아다녀 보았지만 
      그 가게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어떤 낯선 도시에서 드디어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라는 
      간판이 붙은 곳을 발견했다. 
      가게로 들어가자 종업원이 그를 맞았다. 
      "어떤 성공을 원하십니가?" 
      사소한 성공, 작은 성공,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 등 
      모든 종류의 성공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자는 큰 소리로 말했다. 
      "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이지요. 
      하지만 속임수를 쓸 생각일랑 
      아예 그만두는 것이 좋을 거요. 
      값은 충분히 있소." 
      종업원은 그를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말했다. 
      "저, 그런데 그게 워낙 비싸기 때문에 
      쉽게 살 수가 없을 텐데요." 
      "도대체 얼마나 비싸기에 그러는 거요. 
      한번 꺼내 보시오." 
      부자가 아무리 비싸도 꼭 사겠다는 각오로 서 있자 
      종업원은 정찰가격이 붙어 있는 그 물건을 꺼냈다. 
      <가격 :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사려는 사람은 
      자신의 남은 생에서 편안함을 모두 포기해야만 한다.> 
      부자는 단번에 고개를 숙이고 가게를 나왔다. 
      그는 알게 되었다. 
      편안함을 포기하는 크기만큼 
      성공의 크기가 커진다는 것을.. 
      편안함을 택한다는 것은 그나마 자신에게 있는 
      성공의 씨앗을 더 이상 키우고 싶지 않다는 
      포기 선언과 같은 것이다. 
      자신의 삶이 너무나 편안할 때 어쩌면 그때가 
      자신의 인생이 녹슬어 가고 있는 때인지도 모른다. 
      지금은 자신의 인생이 이미 편안함에 길들여져 
      있지 않나 돌아봐야 할 때이다. 
      【 옮겨온 글 】
      
 

◈중년가요모음◈음악◈

목포의 달밤 / 이난영

경음악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는 길 / 雪花 박현희
        당신을 만나 사랑의 보금자리를 틀고 
        함께 걸어온 지난날을 뒤돌아보니 
        꿈만 같은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서로 마주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당신의 그림자로 
        한 세월을 함께 걸어왔으니 
        그동안 겪은 삶의 애환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한단 말인가요.
        인생이라는 장거리 열차에 
        부부라는 이름으로 동승하고 
        일편단심 당신 한 사람만을 
        버팀목처럼 믿고 의지하며 함께 걸어온 길 
        당신이 곁에 없었다면 
        어찌 행복할 수 있었을까요.
        한 세상 다하는 날까지 
        우리 서로 부족함을 알뜰히 채워가며 
        지금처럼만 살다 간다면 
        더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당신과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는 길 
        때로는 비바람 몰아치는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는다 해도 
        내겐 행복을 뿌려놓은 
        아름다운 꽃길일 테니까요.

DJ영전에 큰절하는 미국인 교수

연합뉴스 | 입력 2009.08.2 수정 2009.08.23 18:27 | 누가 봤을까? 30대 여성, 광주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19일

서울 광장 분향소에서 미국인 교수가 DJ 영전에 큰절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미국 코넬대 마크 셀던 교수는 이날 일본의 '양심적 지식인'인 와다

하루키 교수와 함께 DJ 영전 앞에서 조의를 표하면서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땅바닥에 댄 뒤 머리를 숙였다.

DJ영전에 큰절하는 미국인 교수 

DJ 그는 죽어서 더욱 유명한 한국 한국인으로 빛났다.

 

  뉴스속보] DJ '마지막 일기' 공개…"살아온 길 후회 없다"

 

DJ '마지막 일기' 공개…"살아온 길 후회 없다"

SBS | 입력 2009.08.21 17:27


< 앵커 >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올 들어 백여 일 동안 작성한 마지막 일기가 오늘(21일) 공개됐습니다.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과 이희호 여사에 애틋한 정 그리고 민주주의와 국가에 대한 걱정 등이 담겼습니다.

보도에 허윤석 기자입니다.

< 기자 >
고 김대중 대통령 측은 김 전 대통령이, 올해 첫날부터 병세가 악화되기 직전인 지난 6월 4일까지 작성한 일기 백여 편 중 30일 분량을 공개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6일 자신의 85세 생일 당시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쳐 투쟁했다며 후회는 없다고 소회를 적었습니다.

또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회호 여사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애틋한 소망도 담았습니다.

지난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당일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검찰 수사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 날에는 정부가 강압일변도로 나가면 큰 변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따끔한 충고도 적었습니다

대북 정책과 관련해선, 북한의 2차 핵 실험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되지만, 북한에 대한 오바마 행정부의 미숙한 대처가 핵 실험을 초래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 측은 지극히 개인적이거나, 국장 기간에 공개하기 부적절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추가 공개 여부는 이희호 여사와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 측은 이번에 공개한 일기를 소책자로 제작해 국회 빈소 등지에 2만 6천부를 배포했습니다.

 


 북한조문단 ◈이명박면담

남북관계'패러다임 시프트'시작됐다

매일경제 | 입력 2009.08.23 17:37 | 수정 2009.08.23 19:53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강원

 

이명박 대통령의 북한 사절단 접견으로 남북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일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를 두고 '남북 관계의 패러다임 시프트'라고 표현했다.

북한이 최근 잇달아 내놓은 대남 유화책에 대해 한국 정부가 기존의 원칙과 현실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주목된다.

◆ MB, 취임후 첫 북한 고위인사 만나

= 북한 사절단의 청와대 예방은 만남 그 자체로 상징적 의미가 크다. 우선 이 대통령으로서는 취임 이후 첫 북한 고위 인사 접견이다.

↑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북한 조문단의 김기남 노동당 비서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청와대>

청와대를 찾은 김기남 노동당 비서는 올 상반기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가장 많이 수행한 측근이다. 또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은 명실상부한 대남 실세라는 데 이의가 없다.


그동안 '통미봉남' '통민봉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남북 간 소통 채널이 단절돼 왔던 것도 이번 만남에 무게를 더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만남이라는 1차적 고비를 넘어섬에 따라 앞으로 이산가족 상봉이라든가 남북 간 현안 해결이 상당히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10~17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평양 초청, 13일 억류 근로자 석방, 17일 금강산 관광 재개와 이산가족 상봉 등 5개항 합의, 21일 육로통행 제한 등을 담은 12ㆍ1조치 해제 등 유화적인 조치를 잇달아 내놓은 후 이뤄진 만남이라 남북 관계가 정상화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관계"

=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북한 사절단을 접견한 직후 '패러다임 시프트'라고 표현했다.

패러다임 시프트의 본질은 변화다. 따라서 핵 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강경 책동에 대해 과거처럼 대북지원이라는 유화책으로 나서는 것이 아니라 확고한 원칙에 입각해 대응하겠다는 대북정책의 변화가 있었고 북한도 이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짐작을 할 수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패러다임 시프트에 대해 "남북 관계가 국제적이고 보편타당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며 "국제적인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민족이라는 특수성보다는 외교적 보편성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겠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남북 관계를 새로 시작하자'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김정일 위원장의 메시지를 북한 사절단이 전했을 때 이 대통령은 핵 문제를 포함해 확고하고 일관된 대북 원칙을 설명하고 이를 김 위원장에게 전하라고 했다. 이 같은 기류는 향후 남북 관계 진전에 있어 중요한 방향타가 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렇다고 (북한을)다른 나라와 똑같이 한다는 것은 아니다"며 "남북이 동족이라는 특수한 관계에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전제"라고 설명했다.

다만 북한이 남측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얼마나 심각한 수준으로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과 한ㆍ미 공조와 북ㆍ미 관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하는 것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역사적으로 북한이 대남 유화책을 내놓은 직후에는 미국과의 담판을 구사하려는 경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판단 또한 온전한 패러다임 시프트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진정성 확인 작업 더 필요

= 북한이 22일 오전 청와대 예방 의사를 밝혔음에도 당일 예방토록 하지 않고 외국
조문사절단의 예방 일정이 잡혀 있는 23일 짧게 청와대를 방문토록 한 것은 북한의 대대적 유화 제스처의 진정성을 좀 더 확인하겠다는 의도가 묻어 있다.

특히 비핵화 진전의 속도에 맞춰 남북 관계를 전개한다는 정부의 확고한 원칙에 비춰볼 때 크게는 핵 문제, 작게는 연안호 선원 문제, 금강산 관광객 피격에 대한 사과 등의 문제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단순한 유화책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북한이 이례적으로 내민 손이라고 해서 이를 덥석 잡았다가는 그간 어렵사리 지켜온 대북정책의 원칙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과 한ㆍ미ㆍ일 공조에 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감안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북한 사절단의 청와대 예방 이후 정부가 대대적인 대북 접근으로 화답하기보다는 북핵 진전 상황을 봐가며 남북 관계의 속도를 조절해 나가는 기존의 방식을 고수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북한이 강조하는 '6ㆍ15, 10ㆍ4선언' 존중 및 이행 문제에 대한 남북 당국 간 의견차 해소에 일정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北김기남 "좋은 기분으로 간다"

연합뉴스 | 입력 2009.08.23 13:54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서울

 

오전 11시33분께 숙소떠나 김포공항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차 서울을 방문한 북한 사절단의 단장인 김기남 북한 노동당 비서는 23일 평양으로 떠나기 위해 숙소를 출발하면서 "좋은 기분으로 간다"고 말했다.

김 비서는 이날 오전 11시33분께 숙소를 떠나기 직전 기자들이 방남 소회를 묻자 이같이 답한 뒤 `한말씀 해달라'는 요청에 "고맙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김양건
통일전선부장도 기자들의 발언 요청에 손을 흔들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지난 21일부터 2박3일간 김 전 대통령 조문과 청와대 예방 등 일정을 소화한 북측 조문단은 이날 오후 1시를 전후해 김포공항에서 평양으로 떠날 예정이다.

공항에서는 홍양호 통일부 차관과 김남식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조문단 일행을 배웅한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北, 내일부터 통행.체류 제한 해제(종합2보)

 

北 조문단 파견위한 직통전화 임시개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조준형 유현민 기자 = 북한이 작년 12월1일부터 시행해온 육로통행 관련 제한조치를 21일부로 해제하겠다고 남측에 통보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북측은 오늘 오후 5시30분께 군사실무책임자 명의의 전통문을 보내 '작년 12월1일부터 남측 인원들의 군사분계선 육로통행과 관련해 취한 중대 조치(12.1조치)를 21일부터 해제한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 당국자는 "기술적 문제로 실제 육로통행 제한이 풀리기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북측이 밝힌 `중대조치 해제'가 육로통행 정상화만을 의미하는 것인지, 그 외 개성공단 상시체류 자격 소지자수 원상복구, 남북경협협의사무소 재개설, 경의선 철도운행 재개 등을 포함한 `12.1 조치'의 전면적 해제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북측은 앞서 지난 10~17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을 계기로 도출한 현대측과의 5개항 합의에서 "남측 인원들의 군사분계선 육로통행과 북측지역 체류를 역사적인 10.4선언정신에 따라 원상대로 회복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했었다.

북한은 작년 12월1일부터 남북관계 1단계 차단조치로 규정한 `12.1 조치'를 시행하면서 경의선 도로를 통한 남북간 왕래 횟수(시간대)를 매일 '출경(방북) 12회, 입경(귀환) 7회'에서 '출.입경 각각 3회'로 축소했다.

또 하루 각 2차례씩 출.입경을 허용하던 동해선 출입을 각각 한 주에 1차례씩 허용키로 했다.

통행 시간대별 통과 인원과 차량 대수도 이전 500명.200대에서 250명.150대로 각각 감축했으며 개성공단 상시 체류자격 소지자는 880명으로 제한했다.

아울러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 폐쇄, 경의선 철도운행 중단, 개성관광 중단 등 조치도 단행했다.

남북은 이날 또 북측의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단 파견과 관련한 남북간 연락을 위해 판문점 남북 적십자 연락사무소간 직통전화를 임시 개설했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전했다.

이 당국자는 "정부가 해사당국간 통신망을 통해 북한 조의 방문단과 관련한 연락 문제를 위한 서울-평양간 직통전화 개설을 요구했고 북측이 이에 동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작년 11월 북이 끊었던 적십자 채널의 전면적 복원은 아니고 현재로 봐서는 북한 조의방문단의 연락을 위한 전화를 개설한 것"이라며 "이번 조치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지는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섹시.연예.패션 스포츠 영상포토. 09. 8. 24.[월]

'마로니에 걸즈' 파라, 노출+스킨십으로 군인무대 평정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 배병철기자] 마로니에 걸즈의 파라를 지난 7월에 만났다. 인터뷰를 하다보니 앨범이 8월 중순경에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인터뷰 출고도 그 전후로 계획하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렸지만 앨범은 감감무소식.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파라가 등장한 커버모델로 선데이 48호를 발행하게 됐다.

 

 

 

 

 

 

 

  

 

 

 

<사진 = 김용덕기자>

 

 

 

   

구찌 패션쇼 `블링블링 & 글래머스`

 

 

 

 

 

 

 

 

 

 

 

 

 

 

 

 

 

  

 

  

 

 

 

  

 

 

   

09 구찌 FW 컬렉션 패션쇼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제이든 가든에서 열렸다. 모델들이 멋진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구찌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이번 패션쇼에는 출산 후 처음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김희선 외에 이효리, 한채영, 김정은, 김희애, 박시연, 정려원, 이연희, 공효진, 차예련, 이혜영, 김소은과 이정재, 권상우, 김민준, 김성수, 이천희, 이민기, 이기우 등이 참석했다.

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구찌 패션쇼 '명품 스타 한자리에'

 

 

 

  

 

 

   

 

 

  

 

 

 

   

 

 

 

 

 

 

 

 

 

 

 

 

 

 

    

 

 

09 구찌 FW 컬렉션 패션쇼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제이든 가든에서 열렸다.

구찌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이번 패션쇼에는 출산 후 처음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김희선 외에 이효리, 한채영, 김정은, 김희애, 박시연, 정려원, 이연희, 공효진, 차예련, 이혜영, 김소은과 이정재, 권상우, 김민준, 김성수, 이천희, 이민기, 이기우 등이 참석했다.

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박봄의 무표정 파워 댄스

 

 

 

20일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36&37회 ting과 함께하는 디지털뮤직어워드'에서 'Song Of The Month'에 선정된 그룹 2NE1의 박봄이 'I don't care'를 열창하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괜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양회성 기자

 

 

  

 

   

씨엘, ‘제가 한 리듬 타죠’  

 

 

 

 

20일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36&37회 ting과 함께하는 디지털뮤직어워드'에서 'Song Of The Month'에 선정된 그룹 2NE1이 'I don't care'를 열창하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괜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양회성 기자

 

 

노래하는 산다라의 해맑은 표정

 

 

 

 

 

 

 

 

 

20일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36&37회 ting과 함께하는 디지털뮤직어워드'에서 'Song Of The Month'에 선정된 그룹 2NE1의 박산다라가 'I don't care'를 열창하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괜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36&37회 ting과 함께하는 디지털뮤직어워드'에서 'Song Of The Month'에 선정된 그룹 2NE1이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괜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전설의 고향'으로 돌아온 허영란

 

 

 

 

 

 

▲ KBS 2TV 월화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에서 '씨받이'편에 출연하는 탤런트 허영란

 

/연합뉴스

 

  

 

   

엘리 타하리 패션쇼

 

 

 

 

 

 

 

 

 

 

 

 

 

 

▲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엘리 타하리(Elie Tahari)의 2009 가을 컬렉션이 열렸다.   이번 시즌 엘리 타하리는 동유럽 출신의 아티스트 타마라 드 렘피카(Tamara de Lempicka)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한층 더 여성스럽고 섬세하며 세련된 프린트를 선보인다.   /뉴시스

 

  

 

   

최강희 `톡톡 튀는 4차원 매력`

 

 

 

 

 

 

 

 

 

 

 

 

 

영화 '애자'에서 소설가 지망생인 주인공 애자 역을 맡은 영화배우 최강희.

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아찔한 의상 강예원, 아슬아슬~

 

 

 

1000만 관객 동원을 눈앞에 둔 영화 '해운대' (감독 윤제균) 출연배우들이 8월 22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영화 개봉을 앞두고 홍보 및 프로모션 활동에 나섰다.

이에 앞서 해운대 윤제균 감독과 출연배우 설경구, 하지원,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2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하지원, 팬들 만날 생각 ‘너무 좋아요’

  

 

 

   

미시족 장신영 팜므파탈 강렬한 변신[포토엔]

 

 

 

 

 

[뉴스엔 송윤세 기자]

 

배우 장신영이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순수한 이미지의 장신영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9월호 마리끌레르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촬영 컨셉트에 맞춰 F/W 시즌의 트렌드 색상인 레드 컬러의 의상과 레이어드한 듯한 울 소재 원피스와 실크 소재의 롱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한 장신영은 아찔한 매력과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함께 있으면 행복해지는 장신영. 그녀의 특별하고 다양한 화보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일서 부채춤을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21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대구/코리아 데이' 행사에서 대구시립국악단의 부채춤이 펼쳐지고 있다.

 

  

 

   

금발의 미녀 가수 나타샤

 

 

21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진행된 NBC의 ‘투데이’ 쇼에서 나타샤 베딩필드가 노래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열창하는 나타샤 베딩필드

 

 

 

21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진행된 NBC의 ‘투데이’ 쇼에서 나타샤 베딩필드가 노래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붉은 양초같은 ‘제니퍼 모리슨’

 

 

배우 제니퍼 모리슨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열린 제8회 인스타일 하계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엘리자 더쉬쿠, 섹시미 여전

 

 

배우 엘리자 더쉬쿠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열린 제8회 인스타일 하계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조다나 브류스터’의 상큼한 미소

 

 

배우 조다나 브류스터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열린 제8회 인스타일 하계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아름다운 인도 여배우 ‘미니샤 람바’

 

 

배우 미니샤 람바가 20일(현지 시간) 인도 찬디가르에서 열린 한 주류회사의 홍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모델들 앞에서 작아지는 그녀…

 

 

배우 미니샤 람바(왼쪽 3번째)가 모델들과 함께 20일(현지 시간) 인도 찬디가르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만디라 위르크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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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림사 앞 '모델워킹' 논란

 

 

▲ 지난 17일 오후 중국의 명찰 소림사(少林寺) 앞에서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사전예고 없이 워킹 행사를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들은 ‘2009년 세계여행 대사(大使)’를 뽑는 대회의 최종결선 진출자들이었다. 이날 쇼는 예고없이 갑자기 시작되어 주변에 있던 관광객들이 몰려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는 등 약 30분여간 혼란이 빚어졌다.

쇼를 기획한 주최측은 “결승 진출자들의 정신을 단련하기 위해 소림사로 장소를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엄숙해야 할 종교시설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개최된 이런 행사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비판의 목소리도 크다. (사진=해당대회 사진) /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정현상 기자

 

  

 

   

타이완 시내의 '민망한 노출녀들', 왜?

 

 

 

▲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 시내에 빈랑(檳榔)이라는 나무열매를 파는 여성들이 노출이 심한 옷차림으로 호객행위를 일삼아 말썽이 되고 있다.

빈랑은 종려나뭇과의 상록 교목의 열매로, 타이완 사람들은 빈랑을 입안에 넣고 씹으며 담배와 같이 기호식품으로 즐긴다.

 

빈랑은 흥분 및 각성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로 운전자들이 졸음을 쫓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빈랑을 파는 여성들이 대낮에도 마치 유흥업소 종업원과 같은 노출이 심한 복장을 하고있다”면서 “남성 운전자들이 여성들에게 시선을 두다 교통사고를 내는 등 문제가 있어 규제가 시급하다” 라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동영상=관련 뉴스화면) /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정현상 기자

 

  

 

   

홈관중 마음 뺏은 미녀 독일병정

 

 

아리아네 프리드리히(독일)가 21일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높이뛰기 결승 경기를 마친 뒤 두 팔을 벌려 홈 관중의 응원에 답하고 있다. 프리드리히는 2.02m를 뛰어넘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EPA 연합뉴스

 

  

 

   

펀미 지모, ‘혼신의 점프’

 

 

2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제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서 펀미 지모(미국)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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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의 발랄(?) 서브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로저스컵 테니스 대회 8강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루시 사파로바(체코)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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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는 내가 최고" 요염한 포즈

 

 

 

 

 

지난 20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여자 허들 400m 결승에서 우승한 자메이카 선수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 오애교육 홍보자료
글쓴이 : 민들레 홀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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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글[스크랩] 2009년8월24일 오늘의 포토뉴스와 영상음악과 영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