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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똥/김점순: 봄똥 시 : 김점순 "햇살이 참 곱구나." 할머니 장바구니에 납작배추 한 통 삐쭉! 얼굴 내밀었어요. 툭툭 뜯어서 깨끗이 씻어 바구니에 받쳐.. http://t.co/jeZEup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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