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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4일 Twitter 이야기

영관님 詩 2012. 7.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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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줍기/榮館김용주: 은행 줍기 榮館김용주 은행잎 샛노랗게 물들 무렵 잎들과 함께 가지를 비우고 뜰 안에 나뒹구는 열매들을 생각한다. 천년 역사의 모퉁이를 .. http://t.co/3HG0B1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