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카테고리

2015년 1월15일 Twitter 이야기

영관님 詩 2015. 1. 15. 23:59
  • profile
    어머니/해원 김윤호: 어머니 해원 김윤호 빈 나무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날 때 머리에 수건 쓴 어머니가 보인다 싸리문을 조금 열고 마당을 지나 흰 발자국을 따.. http://t.co/h9uctsws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