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 용주 시인 입니다.
잘 알고 계시죠?
이번에 [ 자유 문학 71회] 신인상 등단 하고,
국보 문학에 詩 6편 을 발표했습니다.
11,12월호[ 사과가 그립다] 등.....
아름다운 계절도 깊어, 벌써 11월이고,
입동이 오고, 월동을 준비해야하는 시기이군요.
남은 가을 , 멋지게 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세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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