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1번레인에서 시작하길래 별 기대안했는데 정말 작전이었습니다.
경쟁자들을 압도하면서 400미터 우승했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2위 쑨양이고 멜룰리고 상대가 안됬습니다
출처 : I Love NBA
글쓴이 : Dwight Howard No.1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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