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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님 詩 2011. 11. 22. 18:28

나무와 풍경|심월농장풍광
心月 | 등급변경 | 조회 0 |추천 0 |2011.08.04. 13:24 http://cafe.daum.net/gusan00/RTQD/73 

 

 

저희 집에서 본 나무와 처마끝의 풍경입니다

 

저희 마을에 있는 나무인데 저희 집에서 건너 짜골에 있는 나무입니다 저희 집 대문으로 이 나무가 들어와서 閑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의 내 안산의 형국이 安字인데 이 나무가 있으서 案字가 됩니다 그래서 案山입니다

 

이 나무가 일제시대인가 6 25에 나무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싹이 나와서 지금의 위용이 되었습니다 참 포근하고 둥글은 나무입니다 그런데 이 나무가 수난을 당한 것이 저의 거기를 죽이기 위해서 서옹한테 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나무입니다 그리고 저와 생명을 같이 합니다 木

 

그리고 화왕산 관룡사 청룡암에 올라가는 길에 돌이 마치 음경모양의 돌이었는데 그 윗부분이 잘려서 뿌리만 남아있는 돌이 있습니다 그 돌 또한 저의 거기를 죽이기 위해서 수덕사에 있는 최혜암이가 한 짓입니다

 

그래서 제가 男子가 못되고 女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불가에서 도력으로 진제 강xx 양xx 정xx등 외도들이 물건을 자르게 합니다 그래서 불가에서 저에게 도력으로 먹여줍니다 물론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불가에서 수보리손자이며 공자셨던 봉우선인께서 다시오신 제 조카 정형가 그렇게 해줍니다 저는 아직 공부중이라 도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男子가 됩니다 그래서 약사여래불의 원에 女子가 男子가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女가 男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출처 : 심월정사舍精月心
글쓴이 : 心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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