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범죄예방 아이템 가정용cctv 출시
- 1700만가구 엄청난 시장성!! [홈세이퍼]영업점 大 모집- [대박추천]
소비자가 인정한 아이템
>>>소비자 구매 의향조사결과 97%<<<
한국 기술평가 자료에서
시장성, 경제성, 기술성에 대한 평가에서 총점 88.4점을 획득하였고
특히 시장성 항목에서 97%를 획득한 뛰어난 아이템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장성 평가항목기준 : 제품이 출시될 경우 제품을 구매하시겠냐는 설문지 조사로서
100명중 97명이 구매의사를 밝힘)
평가기관명은 해당 기관의 삭제 요청으로 지면상에 표시를 삭제하였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홈세이퍼는 꼭 필요합니다.
▶ 아빠, 남편이 출근하고 하루 종일 부녀자 혼자 집을 지키는 가정
▶ 자녀들 귀가 여부 확인을 원하시는 부모님들
▶ 현관문을 열다가 놀란 경험이 있으신 분
▶ 늘어나는 아파트 범죄(살인, 강도, 성폭력)에 대해 막연히 불안하신분
▶ 스토커 때문에 외출이 불안하신 분
▶ 빚쟁이 독촉에 시달리시는 분
▶ 낯선 방문객이 많으신 분
최근 일어나는 묻지마 범죄, 흉악범죄, 기타 사건 사고들에대해
본인 스스로 안전을 지켜야한다는 인식이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집의 안전" 이제는 스스로가 지켜야 됩니다!
충격 ! "흉악범죄(강간,살인,성폭행,강도등)의 76%가 현관문으로 침입"
[현관문번죄 관련뉴스] |
`우려가 현실로' 일부 노숙자 강도로 돌변(대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1시께 서울 광진구 구의3동 趙모씨(29.여)의 집앞에서 숨어있다가 현관문을 여는 趙씨를 밀치고 들어가 가스총 등으로 위협한 뒤 귀금속과 은행카드 등을 빼앗고.... <저작권자(c)연합뉴스 중에서> |
기존의 인터폰이나 홈오토는 수화기를 들어야지만 카메라를 통해 밖에 있는 사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 앞에 있는 사람만 확인 가능하며, 사람의 전신모습이 아닌 가슴팍 정도의 화면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손에 흉기를 들었거나, 또는 옆에 사람이 숨어 있다면 감시가 불가능합니다.
즉 위의 기사와 같은 범죄는 기존의 인터폰이나, 홈오토로는 절대 막을 수 없는 범죄입니다.
반면 홈세이퍼는 별도의 조작 없이 외부 방문객을 확인하기 위해 현관문에 다가가면 자동으로
내부센서가 사람의 동작을 감지하여 현관문 밖의 카메라를 작동시킵니다.
그 영상을 집 안의 모니터에 표시함으로서 현관문을 열기 전에 현관문 밖의 위험 상황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 방문객을 확인하거나, 외출(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시장을 보기위해 단순한 외출을 하기 위해) 시
안전하게 현관문 밖의 상황을 사각 없이 180도 카레라에 의해 여과 없이 보고 나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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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세이퍼는 부담 없이 최소 비용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한 아이템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영업점 문의는 카페 문의게시판이나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정보 : http://cafe.daum.net/homesafer2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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