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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해군 홈페이지에서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김 덕 규 772함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의 어두움도 서해의 그 어떤 급류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수 없다 작전지역 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선하사 응답하라 그대 임무 ..

[스크랩] 故 한주호 준위님의 명복을 빕니다.

백인의 학산전사 호동대장 哀兵必勝~!! 희망아침 ♬ HQ편지 불나비와 함께 봄날은 간다 - 장사익 “신나게 원 없이 소리 칠란다” 장사익. 우리시대 최고의 가객(歌客), 광천 삼봉이 고향인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음악은 어디에도 얽매지 않고 자유스러워야 한다고 수줍은 듯 단호히 말하는 사람, 시..

[스크랩] `전라북도문학관` 하반기 개관 /전북일보

'전라북도문학관' 하반기 개관 전주 옛 도지사 공간 활용, 3년단위 민간위탁…예산 5억으로 축소…전시물 확보 난항 우려 작성 : 2010-03-17 오후 9:40:29 / 수정 : 2010-03-17 오후 10:05:52 도휘정(hjcastle@jjan.kr) 전북 문학의 근·현대사를 집대성하고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라북도가 추진 중인 문학관이 '전라..

[스크랩] ■ 현상금 500만원 4.19 제50주년 추모 인터넷글짓기대경진대회 ■

■ 현상금 500만원 4.19 제50주년 추모 인터넷글짓기대경진대회 ■ 아무런 때생이도 모르던 우리가 벌써 반백년 전. 1960년 4.19. 그땐 우리나라의 지도자란 분들이 자기네들만을 위해 부정선거를 해놓고, 1당 독제를 시도했다. 이에 “부정선거 다시 하라.”고 우린 외치고 나섰더니라. 그러자 그들은 우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