楞 東楞 황 춘 석 아득히 백제 무왕 때 혜구두타 스님이 창건한 이 절에 오면 깨어나 있는 마음 되라. 차령산맥 흐르며 楞迦 山宮 암혈이 둥글게 연꽃망울 맺어 억겁의 佛法도량으로 관세음보살이 호위하여 대웅전엔 미타불의 미소가 萬世에 어리어 창살문도 연화화장 장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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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유문학회
글쓴이 : 동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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