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누구든지 하루만 배우면 크고 작은 모든 병을 다 고친다.

 

 

현대의학과 JC요법의 비교

 

	현대의학	JC요법
진단방법	소변검사, 피검사, 혈압검사, 각종 촬영(MRI, CT, 방사선), 내시경,.....등등	초등학생도 금방 배울 수 있는 간단한 자연의 원리 1 가지를 이용.
진단결과	환자는 아파서 죽을 지경인데도 <이상 없다>고 진단하거나 엉뚱한 병으로 오진한다. 암의 50%는 오진이라는 말이 있다. 암이 아닌 것을 수술해 놓고 성공했다고도 한다. 환자도 그렇게 믿는다. 암 뿐만이 아니다.	환자의 느낌 그 자체가 진단이요 치료의 대상이다. 가려우면 가려운 병이고, 피곤하다면 피곤한 병이다. 게다가 환자가 느끼지 못하는 병들도 거울 보듯이 다 드러난다. 환자가 입 꾹 다물고 있어도, 1~4곳만 만져보면 만 가지 병이 다 드러난다. 얼굴을 보고 몸매만 보아도 병이 다 보인다. 한 치의 오차가 없다. 있을 수가 없다.
치료방법	병의 근본 원인을 그대로 두고, 진단의 결과만을 치료한다. 감기라면 감기 바이러스를 약으로 죽이는 방식 ― 항생제 진통제 등의 약물이나 고가의 장비를 사용 ― 6만 종류의 병균을 분류하고, 성분을 분석하여 수 만 가지의 약을 개발하려고 한다.	근본 원인을 제거한다. 방법은 하나뿐. ― 신체의 1~4곳만 가볍게 손질하면 100 가지 병을 무더기로 물리치고 예방도 한다.
결과	처음부터 치료가 안되거나 재발한다. 결과 하나만 치료하므로 또 다른 병을 유발한다. 두통약을 남용하여 위장병을 일으키는 등..... 방사선을 잘못 쬐여 생명을 잃는 등의 각종 의료사고.....	JC요법으로 치유가 안 된다면 사람이 아니다. 병의 원인을 제거했으니 재발은 이치에도 없다. 약, 주사, 기계 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의료사고는 있을 수 없다.
난이도	30년 공부한 의사들도 80%는 실패한다. 못고치는 병이 80%다.	초등학생도 금방 배울 수 있다. 거의 모든 병을 다 고친다.
치료비용	전 재산을 바쳐도 치유가 안 될 수도....	집에서 내 손으로 내 가족까지..... 비용은 완전히 무시해도 좋다.
치료기간	?????	시간과 자유의 제한도 전혀 없다.

현대의학은 60대에 사망하면 아쉽고, 70대에 사망하면 당연하고, 80대에 사망하면 다행한 것으로 보지만, JC요법은 100세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하면 이상하다고 한다.

현대의학이 치료할 수 있는 병은 20%정도 뿐..... 나머지 80%는 치료도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 흉내만 내고 돈만 빼앗아 가는 현실..... 이로 인한 의료비 낭비는 천문학적인 것......                                  - 세계적인 의학박사 하루야마 시게오의 저서 <○○혁명>에서 -

　　　　　　　　

    자연요법은......  

   진단의학, 치료의학, 예방의학에서 약물이나 의료장비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서도 자연요법의 효력은 종합병원을 크게 앞선다. 초등학생도 할 수 있다. 이 말이 거짓이라면 우리는 크게 실망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우리는 큰 축복을 받는다. 과연 어느 쪽일까?

   자연요법 하루만 공부하면 30년 공부한 의사를 능가한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모든 중병을 고칠 수 있다.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진단의학의 측면에서 ― 가장 쉽고 정확하다.
   예방의학의 측면에서 ― 가장 쉽고 효과적이다.
   치료의학의 측면에서 ― 가장 쉽고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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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경위서, 확인서, 진단서로 증명하고, 웅변으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병원이 못고치는 병으로 아직도 고생하고 계십니까?             큰 병이 오기 전에 작은 병도 집에서 당장 고쳐야 합니다.

4살 아기부터 노인까지 스스로 난치병을 고친 경험을 발표하는 분들

출처 : 청명

글쓴이 : 서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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