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의 집

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영관님 詩 2012. 1. 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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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1월15일/일요일)

 

    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사랑은 눈이 멀었을 때 열렬해지고 사랑은 시들었을 때 미워지고 사랑은 지쳤을 때 지리 멸렬 해지고 사랑이 미쳤을 때 물불을 가리지 않으려니 사랑은 왕관의 무게보다 더 무겁고 사랑은 부귀공명 보다 더 소중하다. 사랑은 끝난 뒤에 아쉬움만 남는 것 깊은 사랑의 수렁에서 신음하는 중생들아, 꽃이 피었다가 지는 가지처럼 철지나 낙엽 지는 날 그 서글픔 모른 체 사랑하라. 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바퀴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사랑만은 굴러가야 하는 마차란다. -좋은글 중에서 - 그대가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던져 버리고 열정적으로 비추어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깨끗한 눈빛 때문입니다. 아침 햇살 닮은 ... 마음으로 사랑을 말하는 그대는 더욱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순백한 마음으로 영혼을 적시며 오직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 그대는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휴일길 행복을 빌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same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