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김춘수
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꽃같은 인연으로.. 향기같은 느낌으로.. 꽃잎같은 설레임의 그리움으로.. 4050중년쉼터 회원님들의 삶이.. 늘 그렇게.. 아름다웁게 피어나고.. 향기날리어.. 모두에게 그리움으로 전해지는 고운 님들이 되시옵기를...^^ |
||
|
|
'애송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이기철 (0) | 2013.04.10 |
---|---|
샘터/조병화 시 (0) | 2012.09.03 |
해/박두진(詩) (0) | 2012.07.12 |
종달새/박남수 시 (0) | 2012.06.05 |
몽유도원도 외/김백기 (0) | 201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