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 여자 3000m계주=코리아 금메달/

 

쇼트트랙 금메달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3000m 여자계주 금메달 / 심석희 역전 동영상

여자 계주 금메달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정말 대박 대박 대박 입니다. 심석희(세화여고), 박승희(화성시청), 조해리(고양시청), 김아랑(전주제일고)이 뛰었던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중국과 접전이 예상되었는데요.

정말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너무 간떨렸습니다.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것들이 약간 더티한 플레이를 하면서 우리나라가 넘어질뻔도 했는데요 결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결승전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2006년 토리노올림픽 이후 8년만에 정상을 탈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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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올림픽 경기에선 정말 억울하게 금메달을 놓쳤는데요. 이번에 다시 되찾아 왔군요 역시 우리나라 여자 3000m 쇼트트랙 최강입니다. 이번 쇼트트랙 금메달이야 말로 진정한 금메달이지요. 

한국은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와 레이스를 펼쳤는데요 총 27바퀴를 도는 3000m 계주경기이지만 마치 1000미터 처럼 굉장히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박진감이 장난이 아니었는데요.

 

박승희(화성시청)·심석희(세화여고)·조해리(고양시청)·김아랑(전주제일고)으로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꾸려진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여자 쇼트트랙 3000m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공상정 금메달 열린 대회 쇼트트랙 3,000ｍ 계주 결승에서 4분09초49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0일 열린 준결승에서 김아랑 대신 뛴 공상정(유봉여고)도 함께 금메달을 받았다. 이들 다섯 명은 캐나다(4분10초641)와 여자 쇼트트랙 3000m 이탈리아(4분14초014)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선수들을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나란히 섰고 이번 대회 쇼트트랙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애국가가 울리게 했다. 심석희의 여자 1,500ｍ 은메달, 박승희의 여자 500ｍ 동메달뿐이었던 한국 쇼트트랙은 여자 계주팀의 역주로 마침내 이번 대회에서 처음 금메달을 만져봤다. 올림픽 개막 전에 불거진 대표팀 장비 담당 코치의 의혹, 공상정 금메달 남자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계주의 주축선수인 노진규(한국체대)의 부상 등으로 시련을 겪은 한국 쇼트트랙은 소치에 와서도 마음고생이 심했다. 남자부가 노메달 위기에 처하는 등 계속된 성적 부진에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부활이 대비되면서 더욱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하지만 이번 금메달로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모처럼 웃을 수 있었다. 4년 전 밴쿠버 대회에서 1위로 공상정 금메달 결승선을 쇼트트랙 금메달 통과하고도 석연찮은 반칙 판정으로 노메달에 그치며 올림픽 5연패 달성에 실패한 우리나라로서는 이번 여자 쇼트트랙 3000m 금메달로 당시의 악몽도 어느 정도 씻어낼 수 있었다. 밴쿠버올림픽 공상정 금메달 우승국인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중국은 2위로 레이스를 마쳤지만 마지막 주자 교대 후 뒤따르던 한국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다며 심판진으로부터 반칙 판정을 받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까지 금메달 2개와 은·동메달 하나씩을 챙긴 우리나라는 쇼트트랙 금메달 종합순위가 전날 17위에서 15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은 앞서 열린 1,000ｍ 예선도 각 쇼트트랙 금메달 조 1위로 가볍게 통과해 메달 사냥의 기회를 한 차례 더 남겨뒀다. 남자 쇼트트랙의 마지막 자존심을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지키려는 박세영(단국대)과 이한빈(성남시청)도 500ｍ 예선을 나란히 통과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대한항공)은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남자 10,000ｍ에서 다시 메달 획득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13분11초68의 공상정 금메달 기록으로 여자 쇼트트랙 3000m 역주했으나 아쉽게 14명 중 4위에 머물렀다. 이승훈은 밴쿠버 대회에서 은메달을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딴 남자 5,000ｍ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12위에 그친 바 있다. 남자 10,000ｍ 메달도 '빙속 강국' 네덜란드가 독차지했다. 요릿 베르흐스마가 이승훈이 갖고 있던 올림픽 기록(12분58초55)을 12분44초45로 새로 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5,000ｍ 우승자 스벤 크라머르는 4년 전 실격의 아픔으로 금메달로 보상받으려 했지만 쇼트트랙 금메달 12분49초02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보프 데용(13분07초19·네덜란드)이 동메달을 가져갔다. 네덜란드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금·은·동메달을 싹쓸이 한 종목은 남자 5,000ｍ와 500ｍ, 여자 1,500ｍ에 이어 네 개로 늘었다.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여자 봅슬레이는 김선옥(한국체대 대학원)·신미화(삼육대)를 2인승 경기에 내세워 첫날 1·2차 레이스에서 합계 2분00초11의 기록으로 19개 출전팀 가운데 19위에 머물렀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첫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국가대표인 김광진(동화고)은 예선에서 45.40점을 획득, 하위권인 25위에 처졌다. 알파인스키 여자 쇼트트랙 3000m 여자 대회전에 출전한 쇼트트랙 금메달 동영상 김소희(상지대관령고)는 1,2차 합계 3분01초83으로 53위에 자리했다.

심석희 역전 동영상 / 쇼트트랙 금메달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3000m 여자계주 금메달

박승희가 1번, 심석희가 2번, 조해리가 3번, 김아랑이 4번 주자로 나섰습니다. 한국은 초반에 너무 치고나가지도 않으면서 차분하게 경기를 진행해 나갔는데요 탐색전을 하면서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와 중국이 스피드를 내면서 추격하기 시작했고, 중간에 한번 1위자리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3위까지 떨어졌지만 한국은 김아랑이 인코스를 파고 들며 11바퀴 남은 시점에서 2위로 올라왔고, 이어 박승희, 심석희가 멋지게 다시 추월을 하면서 선두를 되찾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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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퀴를 남겨놓고 중국 선수가 더러운짓을 하게 됩니다 뛰지 않는 선수가 터치하고 나가는 심석희 선수를 막으면서 심석희가 넘어질뻔 했습니다. 넘어졌으면 우리나라는 금메달을 따지 못했을것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중심을 잘 잡았고, 금메달!!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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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화제가 된 공상정 선수 정보 : http://marke.tistory.com/3742

해외반응 바로보기 - http://hdoc.tistory.com/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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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