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배 詩 한 편 감상
물 詩. 12 - 물의 시학 김송배 찰랑찰랑하던 물이 갑자기 잠잠해질 때
이 시의 비의秘義는 이 세상 만물이 생성 소멸하는 원리가 바로 물〔水性〕의 그것과 같은 프로세스에 있다는 것, (이수화 시인의 평설 중에서) 송구영신(送舊迎新) 존경하는 선생님, 김송배 -저서- ◈시집:『서울허수아비의 手話』『안개여, 안개꽃이여』『백지였으면 좋겠다』『黃江』『혼자 춤주는 異邦人』『시인의 사랑법』『시간의 빛깔, 시간의 향기』『꿈, 그 행간에서』『여백 시편』 『물의 언어학』 ◈시선집:『허물벗기 연습』 『金松培 詩全集』 ◈시론집:『화해의 시학』『성찰의 언어』『여백의 시학』『상상과 진실』『존재의 원형』 『감응과 반응』 ◈시창작법:『시가 보인다 시인이 보인다』『김송배 시창작교실』『김송배 시 감상교실』 ◈ 산문집:『시인 대학로에 가다』 『그대 빈 가슴으로 대학로에 오라』 『시보다 어눌한 영혼은 없다』『지성이냐 감천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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