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버지와 딸 아버지와 딸 어느날 오후 아버지는 마당에서 조를 까고 있었다. 열심히 까고 있는데 마침 막내딸이 학교에서 돌아 왔다 마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어버지를 보고 "아빠 조까?" "헉... 뭐라고....?" 그러자 딸은 다시 물었다 "아빠 조까...?" 그러자 아빠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다 "아니, 이것이... 어디서 .. 시인님 휴게.유머 2010.04.02
[스크랩] 여자의 일생 / 하춘화 여자의 일생 / 하춘화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달래가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 음악 감상실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