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관한명언☆
△△친구에관한영화 언터처블
요즘 새삼 느껴지는 것 중에 하나가 친구,우정에 관한 것인데요. 예전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그냥 즐겁기만한 친구였는데 제가 너무 달라져서 그런지.. 성격도 안맞다고 느껴지고 이해도 서로 안되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애인보다 친구가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저도 모르겠어요. 나이가 들어서 인지 가을이어서 인지.. 왠지 친구도 친구지만 제 스스로가 친구에게 별로 좋은 친구가 아니었다 생각이 드네요. 저만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금도 그렇구요. 그리고 친구에게 좋은 말만 해줬었어요. 그러니 난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정이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친구에 대한 명언으로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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