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詩-12/김송배 시인 김송배 詩 한 편 감상 물 詩. 12 - 물의 시학 김송배 찰랑찰랑하던 물이 갑자기 잠잠해질 때 무의미가 넘실거리네 졸졸졸 흐르던 물소리 들리지 않을 때 환청(幻聽) 속 이미지 풀풀 넘치네 가끔 구름 한 무리 물위에 떠 있고 밤이면 무수한 별들이 노니는 곳 물벌레 화음들이 물거품으로 일.. 한국 현대詩 2014.12.30
2014년 12월29일 Twitter 이야기 yjkao201wt 20:01|twitter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가수-신카나리아: 삼천리강산 에라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이 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 http://t.co/54Pa4MuhQ7 New 카테고리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