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고 여 해 룡 눈 맞추려다 절래 절래 성끗 웃음 띄며 그래 그래 할머니의 애틋함 맏상제는 허리 굽혀 아이고 아이고 여 해 룡/ 아호 石人 ‘국제신보’학생시선(1962 최계락 정종화 추천) ‘한국 “基督敎詩壇” 창간동인(1967) ’지구문학‘ 신인상 ‘海東文學’ 편집고문 우취(郵趣)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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